[박사 학위 논문] Psalm 110 in its Literary and Generic Contexts: An Eschatological Interpretation

2018년 2월 7일 업데이트됨

김진규 교수의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박사 학위 논문입니다.

이 논문 파일은 개인의 연구를 위해서 제공합니다.

출판 및 판매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논문내용 요약>

이 논문은 문학 및 장르의 맥락들 속에서 시편 110편의 메시지를 드러내고자 한다. 맥락들은 이 시편이 놓여있는 시편이란 책의 마지막 형태뿐만 아니라 시편 110편과 문학적 양상이 상당히 유사한 종말론적 텍스트들도 포함된다. 이 연구는 1970년대 이래로 시편 학계에 의해서 발전된 시편에 대한 맥락적 접근법에 주로 기초하고 있다. 간략한 서론 이후에 제왕시들에 대한 맥락적 접근법의 역사적 개요를 제공하되, 주로 현재까지 학계의 기여와 보완점들을 파헤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역사적 개요는 1970년대를 분기점으로 70년대 이전에 이와 유사한 연구에 대해서 먼저 다룬 후에 70년대 이후에 이 방법론이 체계적으로 발전한 것에 주로 초점을 맞추어서 다루었다.  시편 안에서 시110편의 문학적 맥락은 거시맥락과 미시맥락으로 나누어진다. 거시맥락은 전략적으로 배치된 제왕시들 사이에서의 본 시편의 맥락을 나타낸다. 시편 2, 72, 그리고 89편과 같은 제왕시들이 제1-3권의 이음매들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4-5권에 위치한 제왕시들의 배치에 관하여서는 체계적인 연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연구의 일차적인 목표는 이 책들에 포함된 제왕시들을 조직화하고 있는 원리를 확인하는 것이다. 제4-5권의 거시맥락에 포함된 제왕시들은 시편 101, 110, 132, 144편과 같은 제왕시들이다. 본 논문의 중요한 기여는 제4-5권 안에서 하위 그룹들을 발견하고, 그 하위그룹들 안에서 이들 제왕시들이 어떻게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는가를 발견한 것이다. 시편 2, 72, 89편처럼, 이들 제왕시들도 하위 그룹 내에서 주로 마지막이나 거의 마지막에 위치하고 있고, 또 이어서 찬양시들로 끝을 맺고 있는 데 있어서 제1-3권에 위치한 제왕시들의 전략적 배치 원리와 일치하고 있음을 필자는 발견하였다. 미시적 맥락은 시108-118편을 포함한 시110편의 근접한 맥락을 지칭한다. 여기서 어떻게 시110편이 세 개의 다윗 시편(108-110)의 그룹 안에서 기능하고 있고, 어떻게 찬양시의 그룹(111-118)과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 주된 초점이다.  

  또 예언서들 안에 있는 종말론적 텍스트들과 시110편의 유사성에 기초해서, 시110편의 새로운 장르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서 본 시편과 이러한 텍스트들 간에 총체적인 문학적 비교를 또한 시도하였다. 시편110편과 종말론적 텍스트를 비교하기 위하여 선택한 본문은 스가랴 9-14장, 요엘 3-4장(마소라 사본), 에스겔 34-48장인데, 이들 텍스트 상호간에 편집(저작) 시기, 어휘와 구절, 핵심 주제와 모티프, 문체적 특성들, 내용과 신학, 등에 있어서 놀라운 유사성을 발견하였다. 이 부분의 목표는 주석을 위해서 시110편의 장르상 맥락을 확인하고 포함시키는 것이다. 연구 결과 시편 전체의 맥락 속에서 시110편의 새로운 장르를 종말론적 시편으로 재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맥락들 속에서 시110편의 메시지를 조사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제2성전기의 종말론적 텍스트들의 메시지와 본질적으로 일치하는 메시아의 종말론적인 전쟁과 승리를 시편110편이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이 연구는 이와 같은 해석과 신약과의 관계를 검토하면서 결론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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