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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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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목회 기고

<구약성경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 방법>

구약성경을 어떻게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다룬다.

이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선구적으로 주창하신 방법으로 구약의 참 의미를 밝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특히 모형론적 해석, 예언과 성취, 구속사적 해석, 주제 연결의 방식, 타락과 구속에 초점을 맞춘 방식 등 구약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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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신학 기고

<구약에 대한 수사학적 접근>

목회와 신학 2021년도 3월호에 실린 글이다.

고전수사학부터 현대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구약해석에 있어서 수사학적 접근 방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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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특강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위한 성경 묵상법>

브라인언 채플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는본문에 나타난 복음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타락과 구속이란 두 축으로 성경을 읽을 때, 본문을 통하여 복음의 분명한 메시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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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외래특강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 언어>

-감동과 생명력을 자아내는 두 가지 설교 수사법의 비밀-

예수님의 설교와 비유에는 감동 깊은 그림 언어가 넘쳐난다.

우리의 머리는 장황한 문장의 설명보다 간단한 도식을 쉽게 이해한다.

호소력 있는 설교를 위해 주석 작업 외에 그림 언어로 보완이 필요하다.

설교에 유용한 대구법의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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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연재 칼럼

<예레미야서의 포로생활 70년은 정확한 수치인가, 어림수인가, 상징적인 수인가?>(2)

성전이 파괴된 것도 이스라엘 역사에 엄청난 일이지만 더 큰 문제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떠나버렸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에스겔 8-11장이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레스의 칙령(주전 538년)으로 돌아왔지만 성전이 완성되기 전에 이들은 여전히 포로 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스가랴와 학개는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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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연재 칼럼

<예레미야서의 포로생활 70년은 정확한 수치인가, 어림수인가, 상징적인 수인가?>(1)

예레미야가 예언한 포로생활 70년은 어떤 의미일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1차 포로로 잡혀간 주전 605년부터 귀환 연도인 주전 538년까지 계산하면 67년이 되고, 제2차로 포로로 잡혀간 주전 597년부터 계산하면 59년이 되고, 제3차로 포로로 잡혀간 주전 586년부터 계산하면 48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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